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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요 구글에서 Java 다운로드를 검색하면, 예전부터 흔히 보던 오라클의 다운로드 페이지가 맨 위에 뜬다. 그런데 잘 보면 Version 8 update 381, 즉 JRE 8 버전이 다운로드된다고 한다. JDK 버전은 20을 넘어 21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, 유독 JRE만 8에서 멈춰있는 이유는 무엇인가? 멈춰있지 않다 사실 이 질문은 잘못된 질문이다. JRE가 버전 8에서 멈춰있지 않기 때문이다. JDK 11이 설치되어 있는 내 노트북에서 `java -version` 커맨드를 실행하면 OpenJDK Runtime 11 버전이 설치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. 오라클에서 개발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들에게 Java 8 버전을 권장하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생겼지만, 상위 버전의 JRE도 JDK와 함께 제공되고 ..
구글링해서 나오는 글을 잘 따라하면 웬만하면 될 것이다. 요지는 ``certbot``으로 인증서를 발급받고, nginx 설정까지 자동으로 완료하는 것. 커맨드는 ``sudo certbot --nginx -d 도메인``이다. 그런데 접속이 안 된다면? 보안 그룹에서 443번 포트를 열었는지 확인하자. 분명 시키는 대로 잘 했는데 접속이 안 돼서 3일동안 화났었는데, 443번 포트를 막아놔서 접속이 안 되던 거였다. 보안 그룹 설정에서 포트 열어주니 바로 성공. 아 빡친다
지난 글에서 Flask를 정식으로 구동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공부했다. Flask는 단순히 애플리케이션일 뿐, 실제로 서버를 구현하려면 uWSGI와 nginx를 함께 사용해야 한다. 이제 실제로 Flask + uWSGI + nginx 환경을 만들어 보자. WSL2를 기준으로 설명하겠지만, 대부분의 리눅스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. uWSGI 설치 uWSGI와 uWSGI Python plugin을 설치하자. 파이썬 애플리케이션을 서버와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플러그인도 같이 설치해야 한다. >> sudo apt-get install uwsgi uwsgi-plugin-python3 ``python3``에서 3을 떼면 파이썬 2 버전에 대응하는 플러그인이 설치되니 주의하자. 사실 리눅스 계열 운영체제에서..
WSGI? Flask 서버를 debug 모드로 실행하면 다음의 경고문이 뜬다. WARNING: This is a development server. Do not use it in a production deployment. Use a production WSGI server instead. 서버를 실제로 배포할 때는 WSGI 서버를 사용하라고 한다. WSGI란 무엇인가? WSGI는 Web Server Gateway Interface의 약자이다. WSGI를 사용하면 Apache나 Nginx 등의 서버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(파이썬 프로그램)을 연결할 수 있다. 서버와 애플리케이션 사이에 있다는 뜻에서 미들웨어라고 부르기도 한다. uWSGI는 대충 WSGI의 구현체 정도 되는 모양. 물론 내 서버는 Fla..
내 작고 귀여운 AWS 인스턴스는 철저히 프리 티어의 제한 속에서 운영된다. 인스턴스 이름마저 ``t2-micro``로 귀엽기 그지없다. 물론 귀여운 이름답게 싱글코어, 메모리 1GB라는 귀여운 성능을 자랑한다. 그래서 mysql이 메모리의 30%를 잡아먹게 되는 불행한 일이 일어난다. selenium으로 크롤링한 결과를 mysql에 저장해야 하는데, mysql을 켜 두면 여유 메모리가 100MB도 안 남는 바람에 걸핏하면 메모리 부족으로 크롤링이 강제 종료되곤 한다. 최대한 무료 범위 안에서 하고 싶은데... 다행히 나와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이 있었다. 이 분도 프리 티어의 메모리 1GB 제한에 골머리를 앓던 상황. 해피쿠 블로그 - [mysql] mysql 서버 메모리 부족으로 죽는 문제 해결 누구..